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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의 방구석/다 귀찮은 I

오레오 오즈 (코스트코), 아...첵스살껄

by keikhee 2020.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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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U R Type



아침을 간단하게 먹기 위해 이것저것 시도해봤으나 역시 제일 간편한것은 시리얼인것 같습니다.

헌데 한동안 시리얼을 끊은 이유가 있었으니...우유를 먹고난 후 배탈 증상 때문이었는데요.

서울우유는 그나마 괜찮아서 다시 시리얼을 구매했습니다.

다시는 먹지 않을 파맛첵스를 뒤로하고 코스트코에서 첵스 초코와 오레오 오즈 중에서 고민했습니다.



선택은 오레오 오즈

한번도 먹어보지 못한, 외국인들이 더 난리라는 그 오레오 오즈인데요.

코스트코에서 3팩이 들어있는 제품을 판매중이었습니다.

1.5kg라서 양이 상당하네요.




영양정보입니다.

이런거 보면서 먹지는 않죠.ㅋㅋ



21년 6월까지는 충분히 먹을 것 같습니다.




1팩을 개봉해서 먹어봤습니다.



첵스 초코와 달리 우유에서 불어버리는 시간이 깁니다.

이쯤되면 다 불었겠지...하고 먹었다가 입천장 다 까졌네요.

그리고 첵스 초코처럼 우유색이 바뀌지 않습니다.

단맛도 덜하구요.

아..3팩이나 샀는데...ㅠㅠ

저는 첵스 초코가 더 맛있네요.ㅠ


포스트 오레오 오즈 500g x 2개입 1kg, 단품켈로그 오곡으로 만든 첵스 초코 시리얼, 570g,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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