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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Tech/리뷰

그래도 아직은... M1 맥북프로(Macbook Pro 16G, 1TB) 개봉기

by keikhee 2022.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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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U R Type

M1 프로와  M1 맥스의 맥북 프로에 이어  M2 맥북에어와 M2맥북 프로가 출신된 가운데, 늦은 뒷북이지만 M1 맥북 프로 구매 개봉기를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M1 프로와 맥스가 박힌 맥북프로의 경우 전문가급 모델이기 때문에 기껏해야 컷편집 정도하는 저에게는 과분한 모델이기 때문에 돈낭비 할 필요가 없는 제품들 입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나온 M2 맥북 에어의 경우에는 기존 M1 맥북 에어와 비교했을 때 높아진 출시가격으로 인한 가성비 실패 모델로서 자리잡았고, M2 맥북 프로는 기존 M1 맥북 프로 껍데기를 비롯한 부품 재활용과 속도 저하 이슈가 있어 구매욕을 지하실로 보냈습니다.

이러 저러한 핑계들로 '그래도 아직은...M1 맥북프로이다' 라는 결론으로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M1 맥북프로의 사양은  16G 램에 SSD는 1TB 제품입니다.

애플 제품의 개봉방식은 점점 발전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친환경적인것 같기도 하구요.

고객에게 뜯는 맛까지 제공하지만 A/S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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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들어차 있는 이 느낌!!

최근 출시한 M1 맥북프로/맥스를 직접 체험해봤지만 크기나 디자인이나 M1 맥북프로가 제일 마음에 듭니다.

물론 터치바 빼구요.ㅋㅋㅋ

기존에 M1칩이 박혀있는 애플 제품들의 용량이 256G(아이패드), 512G(맥미니)인데요.

아이패드의 경우는 256G으로 충분하게 느껴졌지만 맥미니의 경우는 용량 부족의 문제를 갖고 있었기에 이번 M1 맥북프로의 1TB 용량은 넉넉하게 느껴져 무척이나 만족스럽습니다.

이번 M2 맥북프로의 경우는 기존 부품의 재고처리와 속도 저하라는 이슈로 인해 한번 걸러야 하는 모델이 되어 버렸습니다.

때문에 이미 출시된지 시간이 좀 지났지만,

그래도 아직은...M1 맥북 프로인것 같습니다.

 

Apple 2020 맥북 프로 13, 스페이스 그레이, M1, 512GB, 16GB, MAC OS, Z11C000B0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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