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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소한 관심사/캠핑길도 한 걸음부터

헬리녹스(Helinox) 캠핑 체어, 체어투홈 블랙 개봉기

by keikhee 2021.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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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U R Type

이미 캠핑의자로 제드의 레스트 체어2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레스트 체어2도 매우 튼튼해서 좋고, 옆에 달려있는 포켓도 너무 유용해서 마음에 드는 캠핑의자입니다

하지만 가장 단점인 무게와 크기때문에 매번 캠핑때마다 어깨가 혹사를...ㅠㅠ

그래서 큰 마음먹고 가벼우면서도 머리까지 올라오는 캠핑체어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검색과 비교 끝에 결제한 제품은 헬리녹스의 체어투홈 제품입니다.

색상은 무난하게 블랙으로 했습니다.

가격은 뭐 헬리녹스...다 아시죠~ㅋㅋㅋ;;;

153,000원 입니다.ㅠ

카드값 갚을 때는 물론 쓰리겠지만 지를 때 택배상자를 받았을 때의 기쁨은 너무 큽니다.

한 개도 아니고 두 개의 체어투홈이 들어있는 박스입니다.

두 대인데 이렇게 가벼워?? 할 정도로 가볍습니다.

사실 헬리녹스에는 여러가지 라인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실텐데요.

아웃도어 라인, 홈 라인, 텍티컬 라인...각 라인별로 체어가 있습니다.

그 중에 홈 라인의 체어투홈을 선택한 이유는 바로 커버입니다.ㅎ

가벼운 제품보다도 패키징마져 감성있는 것으로~ㅋㅋㅋ

 

체어 케이스는 일반적인 폴리에스테르 가방 재질이 아니라 면(?) 느낌의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케이스의 입구를 조여주는 링과 새끼줄 역시 감성이네요.

조금 뻑뻑하지만 입구를 잘 조여줘서 케이스 입구가 벌어지지 않습니다.

편하기는 지퍼가ㅣ 훨씬 편하지만 이왕 감성으로 결정한거 이정도는 불편함으로 느껴지지 않죠~ㅋㅋ

 

케이스 안에 들어있는 체어입니다.

이정도의 무게와 설계로 가능하다니...

의자 프레임과 본체,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레임에는 고무발이 있지만 알아보니까 이 고무발에 또 고무공 같이 생긴 발(볼핏!)을 또 끼우더라구요.

아예 처음부터 볼핏을 껴서 판매를 하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아무튼 볼핏도 추가 구매를 했습니다.

크기와 무게는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조립했을 때, 가로 55cm, 세로 85cm, 패킹시 가로 15cm, 세로 46cm, 무게는 약 1,3kg.

1 킬로가 넘기 때문에  가볍다?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헬리녹스의 비슷한 크기의 의자들 가운데서는 가벼운 쪽에 속할 것 같습니다.

기존에 가지고다니던 제드 레스트체어보다는 훨씬 가볍고 크기도 작지만요.

패킹 크기도 작어서 테트리스 할 때, 공간활용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립도 매우 간편했습니다. 

프레임을 펴서 각 구멍에 그리고 의자 천을 네 군데에 넣어주면 끝!

제가 앉았을 때(176cm, 72kg)는 좀 답답하게 느껴지는 부면이 있었습니다.

골반 부분이나 등 부분이 특히 드랬는데요.

아무래도 제드 레스트 체어에 익숙해서 그런지 답답함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가지고 휴대성은 정말...착석의 불편함을 상쇄하고도 남을 정도로 좋은 것 같습니다.ㅎ

게다가 감성적인 케이스까지~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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