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U R Type
마우스, 웹캠 등 컴퓨터 주변기기 전문기업인 로지텍(Logitech)에서 7세대 아이패드용 블루투스 키보드 케이스 슬림 폴리오(Slim Folio)를 출시했습니다.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슬림 폴리오(Slim Folio)는 큼직하고 넉넉한 키 칸격을 갖추고 있어 오랜 시간 타이핑 작업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1.5cm의 낮은 키로 빠르고 정확한 타이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이패드용 블루투스 키보드 답게 상단의 키들 가운데 iOS를 제어할 수 있는 키도 배치되어 있어서 미디어, 음량, 화면 밝기 등을 손쉽게 조절 할 수 있습니다.
흡사 맥북프로의 터치바와 같은 역할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블루투스는 LE기술을 적용하여 안정적인 결결과 높은 배터리 효율을 보여줍니다.
또한 한 번만 연결하여 iPad로 타이핑할 때마다 키보드가 자동으로 인식, 연결되어 번거로운 인식 시간을 소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로지텍(Logitech)의 슬림 폴리오(Slim Folio)의 장점은 사용방법에서도 볼 수 있는데요.
세 가지 모드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iPad를 세워서 노트북처럼 타이핑 할 수 있는 타이핑 모드,
iPad를 기울이거나 눕혀놓고 로지텍 크레용(Crayon)으로 드로잉할 수 있는 스케치 모드,
스탠드롸 키보드를 모두 뒤로 접고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읽기 모드가 있습니다.
단지 블루투스 키보드의 기능에만 치중한 것이 아니라 디자인적으로도 그리고 보호장비 측면에서도 세심함을 느낄 수 있는데요.
테크니컬 패브릭으로 외부를 감싸는 케이싱의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고, 마모와 손상을 방지해준다고 합니다.
프레임의 경량화와 얇고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내구성은 iPad를 부딪힘과 긁힘방지에 더해 외부로부터의 액체유입을 차단해 준다고 합니다.
로지텍(Logitech)의 슬림 폴리오(Slim Folio)에는 추가 구매품이 한 가지가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로지텍 크레용(Logitech Crayon)입니다.
물론 애플펜슬이나 기타 디지털 펜슬의 사용도 가능합니다.
추가 구성품이기에 블루투스 키보드와는 별도로 구매입니다.
슬림 폴리오(Slim Folio) 측면에는 로지텍 크레용과 같은 디지털 펜슬을 홀딩할 수 있는 홀더가 있습니다.
그에 더해 교체형 코인 셀 배털가 내장되어 있고 자체 스마트 전원 관리 시스템으로 4년이라는 긴 배터리 수명을 자랑합니다.
또한 자동 켜지와 끄기 기능으로 슬림 폴리오(Slim Folio)를 열면 iPad가 켜지고 닫으면 절전 모드로 전환되어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가 가능합니다.
이번에 아이패드 7세대와 함께 출시된 키보드가 워낙 고가인지라(점점 더 비싸지는거...ㅠㅠ) 많은 분들이 저렴하면서도 기능에 충실한 제품을 많이 찾으실텐데요.
아이패드 7세대와 함께 로지텍(Logitech)의 슬림 폴리오(Slim Folio)라면 충분히 값어치를 할 제품인것 같습니다.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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