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의 방구석/다 귀찮아
시아스(Sias) 중화풍 볶음밥, 이거야말로 자취(1인 가구)를 위한 가성비 최고의 볶음밥
keikhee
2020. 7. 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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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U R Type
트레이더스는 카드 마그네틱 손상만 가속화 시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계획에는 분명 없었는데 이미 손에 쥐어져 카트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시아스 한가득 중화풍 볶음밥
300g씩 총 7개가 들어있는데, 9,000원이 채 안됩니다.
전자렌지도 가능하고 후라이펜도 가능합니다.
보관은 냉동실 보관.
자취를 하고 있거나 맞벌이 가구라면, 식사준비를 아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해동을 하지 않고 냉동고에서 꺼내 바로 조리하면 됩니다.
준비물은 볶음밥 1봉지와 함께 전자레인지 또는 가스렌지와 후라이펜
이렇게면 충분하네요.
맛을 위해 후라이펜에 버터 사치를 부렸습니다.
한 봉지를 다 부었는데 양이 꾀 됩니다.
혼자서 먹기에는 조금 많은 듯합니다.
불에 익어가면서 자연서럽게 기름기가 나옵니다.
까로 식용유나 버터를 안해도 충분할 것 같네요.
또 다른 사치.
중화풍 볶음밥이니 짜장이 들어가야죠.
왼쪽이 시아스 중화풍 볶음밥입니다.
오른쪽은 비비고의 갈리베이컨 볶음밥입니다.
딱 봐도 양의 차이가.....
짜장 소스를 덮어주면 중국집에서 먹는 볶음밥이 완성됩니다.
개취는 자장소스 없이 그냥 볶음밥만 먹는게 더 맛있네요.
집근처에 트레이더스가 있다면 꼭 사야할 가성비 최고의 볶음밥입니다.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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