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수 | 티체 (Tiche)

It's U R Type

탄산수 리뷰...까지는 아니지만 

이런저런 탄산수가 있다는~~그리고 먹어보니 이렇고 저렇다는~~~

그런 포스팅!!

오늘의 탄산수는 원산지 리투아니아의

티체 (Tiche) 입니다.

탄산수 티체는 아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커피빈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한 병에 무려 4,000원~~ㄷㄷㄷㄷ

뭐가 이렇게 비싼건지...했는데 원산지가 리투아니아

리투아니아는 폴라드와 벨라루스 위, 러시아와 인접한 나라입니다.

익숙하지 않는 나라이긴 합니다만 티체는 리투아니아의 국민 탄산수라고 하네요.

물의 여신?인가???

아마도 브랜드를 대표하는 것으로 충분히 예상되어지는 양각 디자인이 병에 있습니다.

뚜껑을 보니까 더 선명하네요.

후면 라벨에는 영양정보와 제품정보가 담겨있습니다.

용량은 330ml입니다. 

이 리투아니아 탄산수는 한국에서도 구할 수 있습니다.

한 병에 1,690원.....ㅠㅠ 

커피빈 자리값+얼음값이 2,310원입니다.ㅋㅋ

탄산은 상, 중상, 중, 중하, 하 총 다섯 단계로 봤을 때, 중 정도인것 같습니다.

레몬향이 포함되어 있는 제품이고, 플레인 제품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탄산느낌이 좀 약한 것 같았습니다.